유기견& 유기묘 동물 후원 반지 구매 추천
- 저는 어려서부터 동물을 좋아했습니다. 분별력이 부족했던 시절에는 반려가 아닌 애완의 느낌으로 동물을 좋아했는데, 2000년도에 소중한 아이를 만나 18년간 함께 하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아이를 강아지 별로 보내고 나서는 좋은 가족을 만나지 못해 보호소에 남아있는 아이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죠. 봉사도 다녀보고, 후원도 했습니다. 부끄럽지만 부모님 용돈으로 먹고살았던 10대 시절에는 그저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했던 유기견, 유기묘 후원을 20대의 끝자락이 다 되어서야 하게 된 겁니다. 그렇지만 요즘에는 후원 방식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관련 액세서리를 구입하면서 금액의 절반을 후원하기도 하죠. 그래서 이번에는 저도 평소에 원했던 반지를 구입하면서 후원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구입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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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9.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