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준석입니다.
최근 언론을 통해 제가 이번 총선을 앞두고 하는 여러 가지 고민을
접하셨을 것입니다.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들과 더 긴밀하고
신속하게 교류하기 위해 연락망을 구성하려고 합니다.
제가 어떤 정치적 행보를 하더라도, 가장 빠르게 소식을 받아보고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그것을 관리하기 위해 과도한 비용을 지출하고,
그를 통해 누군가에게 큰 빚을 지는 정치보다는 3000만 원으로 전당대회를 치러낸 것처럼
경쾌면서도 새로운 형태의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수십년간의 잘못된 관행 속에 젖어있는 정치문화를 바꾸는 길에 동참해주십시오.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면 더 빨리 이뤄낼 수 있습니다.
기재해주신 정보는 아래에 명시한 안내 목적 외에 사용되지 않으며,
발기인-당원 명부 등에는 제공해주신 정보가 활용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이름과 성별, 거주 지자체 정도의 기초적인 연락망 구성을 위한 정보를 수집하며,
구체적인 행동에는 별도의 안내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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