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우쥬 입니다. 2022년 한 해가 마무리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약 한 달간은 블로그의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봐주고 기다려주는 사람이 없어도 자신과의 약속인 만큼 좀 늦더라도 굴려보자는 마음으로 꾸준히 했었어야 했는데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직장인 신분으로 타전공 대학원에 합격해서 '석사과정' 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고
준비 중에 있는 시험만 벌써 2가지 정도라 운영에 소홀했던 것 같아요.
다소 여기저기 일을 벌여놓은 듯한 느낌인데요.
제대로 감당이나 할 수 있을런지 심히 걱정스럽지만 새해를 앞두었으니
희망차게 이겨내보자 하는 마음으로 매일 버티고 있습니다.
원래 삶은 버티는 거라고 하니까요.
앞으로는 날짜를 정해서 계획적으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나름대로 공들여 꾸며온 소중한 블로그이기 때문에 늦어지는 일이 있어도 놓는 일만큼은 없을 겁니다.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글을 써 내려가는 이웃분들께 존경하는 마음으로 짧은 안부를 전하러 잠시 들렀습니다.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택이 어려운 이유 - 이재명 당대표 경기 당원 토크 콘서트 中 (1) | 2022.09.10 |
---|---|
나는 사회성 부족일까? 사회생활 왕초보부터 만렙까지! : 사회성 테스트 (0) | 2022.09.10 |
나의 진짜 국적은 어디일까? 찐국적 테스트 (0) | 2022.09.08 |
어려운 길을 가려는 사람들에게, 정청래의 국회의원 사용법 中 (0) | 2022.09.06 |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자유롭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김연아 인터뷰 中 (0) | 2022.08.27 |